2020 GIS 1편

2020 Golf Industry Show 방문기!

 

안녕하세요, 바이엘 환경과학사업부 박유진입니다.
저는 지난 구정 연휴 동안 세계 3대 골프쇼 중 하나인 2020 GIS(Golf Industry Show) 참석을 위해 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올랜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개인 자격으로 등록한 11,834분만 아니라 6,010개의 관련 업체들이 사전에 등록하는 등 시작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또한, 전시장에 Bayer을 포함해서 총 511개의 회사가 참가 신청을 했고, 행사 기간에는 총 420시간의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불과 한주 전 한국골프산업박람회에 다녀온 후 많은 것을 배웠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골프산업에 대한 트렌드를 볼 수 있겠다는 더 큰 기대감과 함께 1.24(금)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물론 올랜도로 가는 여정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경유지인 애틀랜타를 거쳐 총 18시간의 비행 끝에!
드디어 미국 땅을 밟았습니다.

 

 

도착 후 짐을 풀고 하루 여유가 있어서 일정을 체크하고, 행사장에 미리 가보기로 했습니다.
비행시간을 제외한 6일의 일정 중에 3일간은 Bayer T&O 사업부 미팅, 2일간은 GIS에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

 

첫 일정으로 Bayer Reception 참석 겸 3일간 미팅을 진행할 Rosen Centre Hotel에 가보았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였고, 길목마다 화려한 Restaurant, Bar, Attraction들이 있어서 가는 길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올랜도만으로도 연간 7,500만 명이 방문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라서 저녁시간이고, 어두웠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는 길에 사진 오른편에 있는 'Star Flyer'에 도전해 보았는데요,
230피트 상공에서 시속 45마일의 속도로 빠르게 회전하는 어트랙션입니다.
살면서 몇 안 되는 후회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정말 무서워요...

 

 

첫날의 긴장과 피로를 뒤로하고, 둘째 날 일정으로 Bayer T&O business meeting에 참석했습니다.
북미에서 근무하는 약 120명의 직원이 모인 자리였는데요, 저는 International Employee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2일간의 미팅 동안 Bayer의 가치를 공유했을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직원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한국에서 출시하는 바이고와 내년 출시 예정인 푸레존 Xtra에 대한 좋은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국에서도 올해 Tetraniliprole의 론칭을 앞둔 긴장감과 흥분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신제품을 기다리는 직원들의 마음은 다 같은 것 같습니다^^

 

 

 

다음 번 포스팅에는 GIS의 생생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공유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