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GIS 2편

2020 Golf Industry Show 방문기! (2편)

2020 Golf Industry Show 방문기 (2편)

 

안녕하세요, 바이엘 환경과학사업부 박유진입니다.

지난번 소개 드린 1편에 이어, 이번 2편에서는 놀라웠던 전시장의 분위기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려 합니다.

설렌 마음에 아침 일찍 전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도보로 25분 정도 걸리지만, 가는 길에 있는 어트랙션들과 종종 보이는 야생동물들(?)이 있어서 걷는 길이 재미있습니다.

역시 이곳은 1월인데도 불구하고 걷다 보니 덥습니다 (1~2월도 15도가 넘고, 6~9월 사이에 강수가 집중되어 있어 항상 비슷한 하늘이라고 하네요)

 



드디어 전시장에 도착했습니다.
근처에 전시장이 많고, 별관도 있어서 사실 한 10분 헤맸습니다ㅠ 개장 전이라 아직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전시장 내부의 모습입니다. (이쁘게 한 장에 담고 싶었는데, 너무 넓어서 파노라마 기능을 써봤습니다)
일단 오전에는 크게 한 바퀴를 돌아보았습니다. 농약뿐 아니라 대형 장비 및 골프공, 마커같은 작은 품목들, 의류 등 골프 산업과 관련된 업계를 전부 보는 듯했습니다.

길에서는 본 적 없지만 여기서도 스크린 골프가 유행인지, 시타장에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한 번 도전해 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엄청나게 많은 부스들에도 불구하고,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0 Golf Industry Show에서의 메인은 역시 Turf와 관련된 사업이었습니다.

1편에서 포스팅 드린 것처럼 511개 업체와 함께 관련 산업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각종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고민할 충분한 기회를 갖게 됩니다.

 


 

전시장을 4시간에 걸쳐 다 돌고, 마지막으로 저희 부스에 도착했습니다.
개장 첫 날이고 부스에 너무 일찍 가면 직원들이 정신 없을 것 같아서 일부러 뒤늦게 갔는데, 참가자들이 많아서 부스 내부를 보기 위해 몇 분 대기하기도 했습니다.

Bayer 미국 T&O팀은 고객들의 소중한 경험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부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선보인, 신규 유효성분 테트라닐리프롤의 발표를 통해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3년 전에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선충약 역시 잔디의 뿌리의 변화를 볼 수 있도록 진열 해 놓아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쪽에서는 VR을 통한 기술 시현으로, 이 제품이 어떻게 곤충의 섭식을 중단하는지를 선명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이러한 디지털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저 역시 줄을 서서 최신기술을 통한 놀라운 재현을 보았습니다.

이번 미국 방문의 기회는, 저에게 큰 흥미와 놀라운 경험을 주었습니다.
또한 미국이 산업의 선두로서 놀라운 경험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골프쇼나 산업도 그에 못지않게 발전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많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Bayer은, 관리자가 최적의 방법으로 최상의 코스품질을 유지하고, 골퍼들에게는 최고의 경험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골프산업의 미래를 함께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소통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